[스크랩] 잡스의 마지막 키노트 사진

잡스의 마지막 키노트 사진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키노트 사진..
이 사진이 정말 짠하게 만드네요

아내와 잡스의 모습에서 정말 많은게 느껴집니다.

 

 

 

 

키노트를 마치고 잡스가 아내에게 다가가서 머리를 맞대는 사진..
정말 오래동안 당신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잡스의 마지막 키노트 사진... 정말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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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부고 이미지, 너무나 애플스러운 부고 이미지..

스티브 잡스의 부고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정말 애플스럽고 스티브 잡스 스러운 부고 이미지네요..

1955-2011 Steve Jobs

 

 

 

 

Good bye Steve찡하게 멋진 애플로고..

잘가요 스티브..
정말 이 로고 하나로 마음이 찡하네요

 

 

Good bye Steve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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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를 위해 비워둔 자리.. 이거보니 더 짠하다

아이폰4S 기자회견 당시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를 위해 한 자리를 비워두었네요

저 빈자리를 지금 보니 맘이 짠.. 하네요

 

 

 

 

 

잡스를 위해 비워둔 자리
We'll miss you, St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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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잡스의 10가지 제품들..잡스의 혁신..

세계를 놀라게 한 잡스의 10가지 제품

스티브 잡스는 이제 없지만 그가 남긴 혁신은 남아 있습니다.
아래는 세계를 놀라게 한 잡스의 10가지 제품들..

1.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 '애플1' (1976년)
2. 개인용 컴퓨터시대를 연 '애플2' (1977년)
3. GUI 환경을 최초로 도입한 '리사' (1983년)
4. 애플 간판 제품 '매킨토시' (1984년)
5. 잡스의 재도전 '넥스트' (1989년)
6. 디자인과 만나다 '아이맥' (1998년)
7. 휴대형 단말기 시장에 출사표 '아이팟' (2001년)
8. 온라인 음악시장을 평정한 '아이튠스 스토어' (2003년)
9. 통신시장을 뒤흔든 스마트폰 '아이폰' (2007년)
10. 태블릿PC 시대를 연 '아이패드' (2010년)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잡스 사망에 애도 전문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MS 전 회장 빌게이츠가 스티브잡스의 사망에 대해 공식 조의를 표하는 성명발표

 

 

저는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비탄에 잠겼습니다. 멜린다와 저는 스티브의 가족과 친구, 그와 일하며 만난 모든 사람에게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스티브와 저는 30여년 전에 처음 만났고 그동안 동료이자 경쟁자, 친구로서 서로의 인생 절반을 지내왔습니다.

세상에 스티브가 했던 것처럼 엄청난 충격을 줬던 사람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며, 그의 영향은 이후 많은 세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스티브와 일할 기회가 있었던 행운아로서, 그건 제게 엄청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스티브가 매우 그리울겁니다.


I’m truly saddened to learn of Steve Jobs’ death. Melinda and I extend our sincere condolences to his family and friends, and to everyone Steve has touched through his work.

Steve and I first met nearly 30 years ago, and have been colleagues, competitors and friends over the course of more than half our lives.

The world rarely sees someone who has had the profound impact Steve has had, the effects of which will be felt for many generations to come.

For those of us lucky enough to get to work with him, it’s been an insanely great honor. I will miss Steve immensely.

출처/비개인오후http://sonagy.tistory.com/310

출처 : 꽃마리의 일기

글쓴이 : 꽃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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