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와 국화는 신이 처음과 마지막에 만들었다고 전한다.
신이 맨 처음으로 코스모스를 만들었지만 어쩐지 너무 가냘프고
마음에 차지 않아 이 꽃 저 꽃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을 빚어
꽃들을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던 중 마지막으로 빚은 꽃이 국화라고하니,
국화는 모든 꽃의 완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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