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이 2009. 7. 25. 11:32

                                                     

양양 정다운 마을에 오늘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사랑의 호떡으로 장애인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시는 두분께 감사히 잘 먹을게요 ^^
땀이 흐르는것도 아랑곳 하지않고 열심히 불앞에서 구운 호떡으로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사랑을 배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