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노래 발라드 모음

 

내 생각이 현실을 만듭니다. 글/조아녜스(Agnes)           내가 마음먹은 일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나는 깜짝 놀라곤 한다 내가 속으로 바라던 일이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졌을 때 두 눈을 크게 뜨곤 한다. 인생이라는 거대한 바다는 때로는 거센 파도가 일기도 하고 잔잔한 평화로움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다. 두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바라보며 파도가 일 때는 잔잔해지기를 기도하고 잔잔한 파도가 일 때는 굉장한 일을 바라기도 한다. 인생은 언제나 두 가지 선택 중 하나이다. 살거나 죽거나 먹거나 굶거나 소망하거나 포기하거나 언제나 선택 앞에서 망설일 이유가 없다. 내가 바라는 바로 그것이 곧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먹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내 생각은 현실이 되고 내가 먹은 음식은 나를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언제나 기억하자 그리고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날개를 펴고 힘차게 날아오를 것인가?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겨울노래 발라드 모음     01.윤민수/겨울 이야기(with 포맨 박정은) 02.박효신/눈의 꽃 03.푸른하늘/겨울 바다 04.유신혜/그 겨울의 아픔 05.강승모/겨울 새     06.노사연/겨울에 07.조동진/겨울 숲 08.고은희,이정란/문득스쳐간 겨울에 09.임지훈/가을 그리고 겨울 10.백미현/겨울 그 밤바다 11.류/처음부터 지금까지(겨울연가ost) 12.Mr.2/겨울바다 13.이종용/겨울아이 14.임종님/겨울로 가는 마차 15.김종환/겨울 꽃     16.김세화/겨울 사랑 17.임재범,테이/겨울이 오면 18.이선희/겨울 애상 19.장은아/늦 겨울 새벽녘 20.이정석/첫 눈이 온다고요 21.김세화/겨울이야기 22.이루/흰 눈 23.최진희/눈이 내리네 24.윤시내/겨울입니다 25.이은하/겨울 장미     26.오석준/겨울 바람 27.임현경/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28.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29.조관우/겨울이야기 30.이숙/겨울 나그네 31.박희수/그 어느 겨울 32.김범룡/겨울비는 내리고 33.장은아/모닥불 34.남경주/겨울 바람 35.박혜정/겨울 저수지에서 쓰는 편지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나의 기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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